ぬゆり(nulut) - 命ばっかり(목숨뿐)
타케우치 마리아의 plastic love의 가사도 좋지만 그 노랜 아무래도 나보다 친구 생각이 더 많이 나서 좀 더 내가 이입할 수 있는 걸로 올림가사 해석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 걍 내가 번역 했다 나는 화자가 과거 자신이 전부 소진해버린 에너지 때문에 오는 탈력감,마음이 마모될 대로 마모되어서 어디에서도 무엇 하나 느낄 수 없는? 느끼기 싫은 권태감...그래도 뭐라도 좋아하고 싶(었)다는 미약한 의지 등을 지니고 있는 지칠 대로 지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제목처럼 목숨만 붙어있을 뿐인 상태 命ばっかり / Flower・結月ゆかり - ぬゆり목숨뿐 [가사/해석] 日々を磨り潰していく貴方との時間は 하루하루를 좀먹어 가는 당신과의 시간은 簡単なことじゃ許せないくらいに 간단히 내버려 둘 수 없을 정도로 おかしくな..
가사
2018. 1. 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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