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home / radicalfashion & tony chanty 会えなくなって私扉を閉めた만날 수 없어 난 문을 닫았다 月を遠ざけた달을 떼어 놓았다 朝が昇って次の場所へ아침이 떠올라 그 다음 곳으로 踊り場で무도회장에 息を吐いて숨을 내쉬고 重なる光が生まれ変わるためには要る포개진 빛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필요하지 蓮華の花飾り연꽃 장식 1個数の言の葉にかぐわしい思い出がよぎる하나씩의 이야기에 향기로운 추억이 스치네 ひらひらひらり한들 한들 한들 心が舞い戻る마음이 되돌아 오네 触れた指先닿은 손끝 肩に落ちた三日月어깨에 내린 초승달 窓に残る影창에 남은 그림자 さよならをした이별을 고했다 次の朝に言葉無く時が駆けた다음 아침으로 말도 없이 시간은 내달렸다 無くした記憶が不意にと口に立っている사라진 기억이 느닷없이 입에 오른다..
가사
2018. 6. 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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