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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radicalfashion & tony chanty - way home

넝잇넘 2018. 6. 20. 16:34


Way home / radicalfashion & tony chanty




会えなくなって私扉を閉めた

만날 수 없어 난 문을 닫았다



月を遠ざけた

달을 떼어 놓았다



朝が昇って次の場所へ

아침이 떠올라 그 다음 곳으로


踊り場で

무도회장에


息を吐いて

숨을 내쉬고


重なる光が生まれ変わるためには要る

포개진 빛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필요하지




蓮華の花飾り

연꽃 장식


1個数の言の葉にかぐわしい思い出がよぎる

하나씩의 이야기에 향기로운 추억이 스치네



ひらひらひらり

한들 한들 한들


心が舞い戻る

마음이 되돌아 오네



触れた指先

닿은 손끝


肩に落ちた三日月

어깨에 내린 초승달


窓に残る影

창에 남은 그림자


さよならをした

이별을 고했다


次の朝に言葉無く時が駆けた

다음 아침으로 말도 없이 시간은 내달렸다


無くした記憶が不意にと口に立っている

사라진 기억이 느닷없이 입에 오른다




ツバメの青い空に

제비 나는 푸른 하늘


あなたの口笛に新しい風がまたそよぐ

당신의 휘파람에 새로운 바람이 다시 살랑여


ひらひらひらり

한들 한들 한들


心が舞い戻る

마음이 되돌아오네



蓮華の花飾り

연꽃 장식


1個数の言の葉になぜ何か伝うの

하나씩의 이야기에 어찌 무언가가 전해질까


ひらひらひらり

한들 한들 한들


心が舞い戻る

마음이 되돌아 오네











최근에 친구가 된 모리나가씨에게 대충 어떤 가사인지만 들리는 대로 받아적어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해주심 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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