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하고 너무 힘들어서 폰게임 깔았다 1. 코디소녀 친구가 골반이 왜 저러냐 그러고...(동의함) 옷도 너무 내 취향 아니지만... 그림도 잘 그린 편이고 옷입히기 게임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하고 있다 이 게임 내에서 옷 살 돈 버는 건 어렵지 않다. 쿨타임 없이 광고를 보고 돈을 얻거나 1시간마다 아르바이트로 꽤 많이 얻을 수 있음 공식 카페에선 어린 친구들이 주로 활동하는데, 걔네들이 올린 공략글에 따르면 10회 랜덤뽑기로 옷을 사는 것 보단 깜짝판매라고 30분?마다 파는 옷이 바뀌는 코너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함 이건 소연이가 꾸민 거 친구들 만든 거 2. 비 내리는 단칸방 빗소리도 좋고 주인공이 최근 내 상태랑 비슷해서... 깔았음 대사나 캐릭터가 학교 동기랑 센스가 비슷한 듯 지금 겨우 벽지랑..
Morning grace / 岡崎律子(오카자키 리츠코) 呼んでいる声 さあ目をさまして 부르는 목소리 자 눈을 뜨세요 泣き顔ぬぐって 눈물은 닦아내고서 まぶしい光 木々の露 눈부신 빛, 나무마다 이슬이 生まれる 태어나죠 だれも知らない秘密の水辺で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물가에서 踊れ いのちのパ・ド・ドゥ 춤 춰요 생명의 파 드 되(pas de deux) 今日も夢みてる 오늘도 꿈을 꿔요 それはやさしく激しい潮流(ながれ)ね 그야말로 부드럽고도 세찬 물결이군요 どこまでつづくラビリンス 어디까지고 이어진 미로에 私は行こう 나는 가요 にぎりしめる夢 꿈을 꼭 쥐고서 呼んでいる声 私が必要? 부르는 목소리 제가 필요하세요? かなしいの まようの 슬픈가요 길을 잃었나요 飛び立つ鳥 揺れてる花 날아오르는 새, 흔들리는 꽃이 囁く 속삭여요 さ..
소연이가 번역해달래서 해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or fruits basket / 岡崎律子(오카자키 리츠코) [가사/해석] どてもうれしかったよ きみがわらいかけてた 정말 기뻤어요 당신이 웃어주어서 すべてをとかすほほえみで 모든 것을 녹이는 미소로 はるはまだ とおくて つめたいつちのなかで 봄은 아직 멀었지만, 얼어붙은 땅 속에 웅크려 めぶくときをまってたんだ 싹이 틀 때를 기다려 왔어요 たとえばくるしいきようだとしても 비록 오늘 하루가 힘겨워도 きのうのきずをのこしていても 어제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어도 しんじたい こころほどいてゆけると 믿고 싶어요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うまれかわることはできないよ 변할 수 없다는 걸요 だけどかわっていけるから 하지만 변할 수 있을 거에요 Let's stay tog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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